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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작가와의 만남: 소설가 최은영과 소설 읽는 밤눈송이 스튜디오/작가와의 만남 2019. 9. 7. 15:11
밤이 가장 긴 날, 동짓날 밤의 낭독회
『내게 무해한 사람』에 실린 단편소설 「지나가는 밤」 전편을 낭독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. 1년 중 가장 긴 밤, 마침내 '지나가는’ 2018년의 밤을 작가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하세요.
일시: 2018년 12월 22일 저녁 7시
참가비: 1만원
신청 및 문의: manager@onulbooks.com
*선착순 30명
최은영 소설가
『내게 무해한 사람』, 『쇼코의 미소』의 작가. 한국일보문학상, 젊은작가상, 김준성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. 올해 여름 출간된 『내게 무해한 사람』은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.
진행자 강지희 문학평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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