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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 노트5: 백수린 『여름의 빌라』에 실린 「흑설탕 캔디」는 최근에 쓴 소설들 중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입니다. 이 소설을 쓰며 즐거웠던 마음과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. 일시: 5월 20일(목) 저녁 8시-9시 30분 참가비: 1만5천원 신청방법: linktr.ee/onulbooks 링크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참가비를 입금하시면, 신청이 완료됩니다.